이 곡의 가사에는 '약해, 약에 빠졌어. 젤리리박스에 약이 빠졌어?', '사라진 니 4정 누구 봐줬어?'등 마약 논란을 낳은 박봄을 비판했다. 또 '너는 좋겠다. 팬들이 커버 쳐줘서,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'등 마약논란에도 박봄을 지지한 팬들과 YG엔터테인먼트 ...
케미는 지난 1일 'HIPHOP LE'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'두 더 라이트 씽'(Do The Right Thing)을 공개했다. 그런데 이 노래의 가사는 파격적이다. 그동안 누구도 함부로 건들지 못한 YG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을 담았다.